안녕하세요.
언제나 최선을 다하는 km 가설입니다~
다들 오늘도 건강하고 행복한 하루 보내고 계신가요!?
오늘의 포스팅 주제는 각재입니다!
그렇다면 바로 본론으로 들어가보겠습니다.

품명 : 각재
종류 : 뉴송, 소송, 미송, 스프러스
규격 : 다루끼, 폼다루끼, 투바이포, 오비끼
취급품목 :유로폼, 콘판넬, 각파이프, 아시바파이프, 안전발판, EGI휀스, RPP가설방음벽, 스틸방음판, 서포트, 각재, 합판 등
※전국으로 출고가능하고, 소량 주문도 가능하니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전화 : 010-8620-8400
문자와 댓글 등 다양한 방법을 통한 문의도 가능하니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각재는 소나무로 만들어지는 각재인만큼 다른 자재와 다르게 규격과 원산지 총 두 부분으로 나눠 분류하여 다양한 쓰임새와 역할을 갖추게 만든 자재입니다. 목재를 규격에 따라 각진 형태로 잘라 만들기에 각재로 불리며, 주로 바닥(슬라브)과 천장공사 및 내장공사, 인테리어 DIY를 진행하는 과정에서 사용하는 경우가 가장 많은 자재입니다.

각재는 규격과 원산지 등 두 가지의 분류기준을 가지고 있는 자재입니다.
우선 규격에 따른 분류부터 알아보면 아래의 표와 같습니다.
다루끼(한 치각) | 투바이포(두 치각) | 오비끼(산승각) |
30*30*3600mm 폼다루끼 : 39*51*3600mm |
30*69*3600mm / 51*81*3600mm | 81*81*3600mm |
정사각형 | 직사각형 | 정사각형 |
한 묶움을 기준으로 다루끼는 12개, 투바이는 6개 오비끼는 맞춤제작되는 자재입니다. |
더 자세한 사항에 대해서는 위의 km산업으로 전화를 통한 문의 부탁드립니다.

다음은 원산지에 따른 분류가 있습니다.
한국에서 대표적으로 가장 많이 쓰이는 소나무에는 총 4가지인 뉴송, 소송, 스프러스와 미송이 있습니다.
뉴송은 뉴질랜드산 소나무로 만들어진 목재로 재생이 가능한 자원이자, 생산량이 많고 공급처가 풍부한 만큼 다른 자재에 비해 단가가 싸고, 가성비가 좋으며, 상대적으로 가벼운 무게를 지녔기에 간단한 작업을 할 때 좋습니다, 하지만 내구성이 떨어져 외부의 압박에 약하기 때문에 인테리어, DIY보다 건설 현장에서 많이 사용하는 자재입니다.
소송은 러시아(구 소련)의 소나무로 만든 목재로 생산량은 많지만 추운 지역에서 자라는 만큼 내구성이 좋아 부식이 쉽게 되지 않아 자재에 손상이 적어 완전건조, 반건조 등 다양한 종류를 가지고 있습니다. 또한 밀도도 적당하며, 입자구조가 일정적이기에 안정성이 뛰어나 작업을 수월하게 만들어 주는 자재입니다.

미송은 북미산 소나무라 성장 환경이 좋아 목질이 치밀하고 곱다는 특징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내구성이 뛰어나며 수분의 함유량이 높아 비교적 무거워 간단한 작업을 진행하기 힘들어 건설현장에서 사용하기에는 부적합한 자재입니다. 그래서 인테리어 내장재와 DIY 등 변형이 잘 없어야 하는 곳에 사용하기 적합한 자재입니다.
스프러스는 유럽산 소나무로 만들어져 미송과 유사한 환경 때문에 한계를 가지고 있어 변형이 적고 내구성이 뛰어나지만, 생산량이 적고, 공급처가 적어 단가가 비싸고 비교적 가성비가 떨어져 건설현장에서 사용하기에는 부적합한 자재입니다, 그래서 인테리어와 DIY에 사용하기 적합한 자재 중 하나입니다.

원산지들을 총 정리하자면
뉴송 | 소송 | 미송 | 스프러스 |
뉴질랜드 | 러시아산 | 북미산 | 유럽산 |
뉴송은 유일하게 건설현장에서 사용되고 있으며, 다른 각재들은 주로 DIY와 인테리어 내장재에 활용되고 있습니다. |
여기까지가 오늘 준비한 각재였습니다.
이상으로 오늘 준비한 포스팅 마무리하겠습니다.

오늘도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